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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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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동 597번지 일원(약 95000㎡)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19일 광명시에 따르면, 후보지 일대는 단독주택 밀집 지역이다. 이곳은 지난 8~9일 이어진 폭우에 80여 건의 침수 피해가 발생할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요청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주민들은 지난 2월 경기주택공사가 실시한 '3080+주택공급 확대방안 통합공모'에 응모했다. 경기주택공사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성,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했다.

공공재개발은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사로 참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1953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물량의 절반은 공공임대 등으로 공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하안 단독필지 공공재개발 등의 도시재생 사업을 시민들의 의지를 모아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시가 중간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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