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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한일역사 정의실현'이라고 적힌 펼침막과 함께 일본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한일역사 정의실현"이라고 적힌 펼침막과 함께 일본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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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하루 앞둔 13일, 서산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위안부 할머니를 추모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하루 앞둔 13일, 서산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위안부 할머니를 추모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열렸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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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하루 앞둔 13일 서산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하루 앞둔 13일 서산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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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집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하루 앞둔 13일 서산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는 그동안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 주관으로 열렸지만, 지난 2020년부터 서산시가 주최하고 있다.

서산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8년 11월 공공조형물로 지정됐다.

서산시청 앞 '서산 평화의 소녀상'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서산시의회가 후원하고 서산 평화의 소녀상보존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와 학생, 시민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모두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노랑나비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모두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노랑나비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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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한일역사 정의실현'이라고 적힌 펼침막과 함께 일본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한일역사 정의실현"이라고 적힌 펼침막과 함께 일본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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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주년을 맞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피해 사실을 최초 공개 증언한 날이다. 정부는 지난 2017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을 위해 8월 14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헌화,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전시물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한일역사 정의실현'이라고 적힌 펼침막과 함께 일본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기림일 기념식에 이어 서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일본군의 만행을 알리는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기림일 기념식에 이어 서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일본군의 만행을 알리는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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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하루 앞둔 13일, 서산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하루 앞둔 13일, 서산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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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웅 서산 평화의 소녀상 보존회 공동대표는 "한일역사 정의실현과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자리"라면서 "기림일을 맞아 시민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많이 기억하기를 바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해야 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모두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노랑나비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서산 평화의 소녀상 앞에 국화꽃을 바쳤다.

한편, 기림일 기념식에 이어 서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일본군의 만행을 알리는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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