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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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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1일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 조사에서 19%를 기록했다. '모닝컨설트'는 주요 22개국 선출직 국가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국정 지지율을 조사해 순위를 매기는데, 윤 대통령의 순위는 22위였다. 22개국 지도자 중 꼴찌다.

모닝컨설트의 '세계 지도자 지지율(GLOBAL LEADER APPROVAL RATINGS)' 조사 대상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인도, 노르웨이, 스페인, 캐나다, 브라질, 이탈리아 등 22개국이다. 매일 해당 국가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법으로 조사한 후 7일 간의 평균값을 매주 발표한다. 표본 크기는 나라마다 다르다. 미국의 표본이 4만5000명으로 가장 크고, 다른 나라는 500~5000명을 표본으로 한다. 오차범위는 ±1~4%p다(▶모닝컨설트 해당 페이지 바로가기).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11일 해당 조사에 포함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9%로 나타난 건, 지난 3~9일까지 조사된 결과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72%, '모름/의견 없음' 등의 응답은 9%다.

이는 조기 퇴임을 앞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27%, 19위)보다 낮다. 참고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같은 기간 40%로 나타나 11위를 기록했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국정 지지율은 같은 기간 41%로 8위였다.

이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긍정평가)은 취임 직후부터 부정평가보다 낮은 편이었다. 5월 11일 조사 때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3%, 부정평가는 50%였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던 시기는 6월 7일부터 10일 조사 때뿐이었다. 그 당시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44%~45%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의 '세계 지도자 지지율(GLOBAL LEADER APPROVAL RATINGS)' 조사(2022.08.03~08.09) 결과 순위표 일부. 22개국 지도자 중 가장 하단에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과 조사 결과가 나와 있다(하단 보라색 박스).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의 "세계 지도자 지지율(GLOBAL LEADER APPROVAL RATINGS)" 조사(2022.08.03~08.09) 결과 순위표 일부. 22개국 지도자 중 가장 하단에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과 조사 결과가 나와 있다(하단 보라색 박스).
ⓒ 모닝컨설트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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