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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의원은 “내포신도시 주민들은 반려동물과 산책을 위해 홍예공원 등 가까운 공원을 찾고 있지만 비반려인들과의 갈등을 빚게 된다.”며 “반려인이 밀집되어 있는 홍북읍에 접근성을 고려한 최소한의 놀이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정윤 의원은 “내포신도시 주민들은 반려동물과 산책을 위해 홍예공원 등 가까운 공원을 찾고 있지만 비반려인들과의 갈등을 빚게 된다.”며 “반려인이 밀집되어 있는 홍북읍에 접근성을 고려한 최소한의 놀이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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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과 비(非)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의 공존을 위해 지역 내 반려동물 놀이터 및 쉼터 조성이 필요하다는 제안이다.

홍성군에 등록된 반려동물 마릿수는 총 4669마리이다. 홍성읍이 1967마리로 가장 많았으며다음으로는 홍북읍이 1159마리이다. 이에 반려인과 비 반려인의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동물의 복지를 위해 홍북읍(내포신도시)에 접근성이 용이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해야한다는 것이다.

홍성군의회 이정윤 의원은 제287회 임시회 축산과 소관 군정업무 보고에서 "내포신도시 주민들은 반려동물과 산책을 위해 홍예공원 등 가까운 공원을 찾고 있지만 비반려인들과의 갈등을 빚게 된다"며 "반려인이 밀집되어 있는 홍북읍에 접근성을 고려한 최소한의 놀이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일본의 사례를 보면 공원을 조성할 때 공원 내에 반려동문 놀이터 조성하는 것을 정착하고 미국은 1970년대부터 만들어져 560개 이상 설치되었다"며 "반려동물 시설 설립이 가시화되면 주민들 사이에서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진국 사례를 참고해 주민설명회 시 참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이정윤 의원은 내포신도시 내 공공부지를 활용한 반려동물 쉼터를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신인환 축산과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공감한다. 놀이터 조성 또한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문화센터 역시 절실한 상황인데 여러 여건상 늦어지고 있다"며 "주민공감대 형성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초작업 후 관련부서와 협의해 추진토록 하겠다. 주민들과 협의해 경기도 오산시에서 조성한 반려동물테마파크 못지 않는 반려동물문화센터와 놀이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는 하수종말처리장 위에 수도권 최대규모의 반려견 복합문화공간 반려동물테마파크를 조성해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외놀이터와 장애물 놀이터, 펫 미용실, 펫 수영장, 펫 호텔, 펫 동반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악취로 혐오시설 취급을 받던 하수종말처리장이 주말에만 400여 명이 찾아오는 등 반려인들의 인기 장소로 변모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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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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