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비상선언' 김소진, 소감 말하며 울컥

등록 22.07.25 19:53l수정 22.07.25 19:53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비상선언' 김소진 ⓒ 이정민


김소진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비상선언' 김소진 김소진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 이정민

 

'비상선언' 김소진 김소진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 이정민

 

'비상선언' 김소진 김소진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 이정민

 

'비상선언' 김소진 김소진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 이정민

 

'비상선언' 김소진-임시완 김소진과 임시완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재난 영화다. 8월 3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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