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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사진 오른쪽)가 9일 정부 서울청사 부총리실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내년 충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사진 오른쪽)가 9일 정부 서울청사 부총리실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내년 충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 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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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났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지역 현안을 한 보따리씩 들고 갔다.

김 지사는 △서해선 경부고속선 연결 △충남국제컨벤션센터 건립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금강하구 생태복원 △탄소포집활용(CCU) 연구개발‧실증센터 구축 △홍성 역세권 개발 △충남 산업단지 대개조 등을,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 도로망 조성 △북부권(대덕) 화물 자동차 휴게소 조성 사업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앞선 8일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내에 예산액과 종사자 수가 큰 대형 공공기관이 조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충남이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사진 오른쪽)이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면담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사진 오른쪽)이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면담했다.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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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따르면 이장우 시장은 추 경제부총리에게 인구가 줄고 기업과 청년이 떠나는 대전의 상황을 설명하고, 위기 극복 및 일류 경제도시 대전 조성에 많은 재정소요가 예상된다며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대전시는 2023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4조 769억원으로 설정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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