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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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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제11대 서산시장이 취임식을 간략하게 열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나섰다.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이 시장은 "개인의 생각만으로 취소는 어려워 부득불 간소화해 취임식을 열게 됐다"며 "신속하게 현장에 돌아가 시민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의 이런 의지에 따라 미리 준비돼 있던 식전행사, 기념식수 등의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하지만 이 시장의 서산 시정에 대한 비전은 확고했다.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이란 비전을 내세운 이 시장은 5대 목표로 ▲ 풍요로운 경제도시 ▲ 걱정 없는 복지도시 ▲ 품격 있는 문화도시 ▲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 있는 희망도시를 제시하며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임기동안 100개 이상의 우량 기업 유치, 서산민항·동서횡단내륙철도 등 교통인프라 구축,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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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걱정 없이 잘 살 수 있는 복지도시를 위해 출산장려금과 육아지원금 확대 및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어린이 공원 조성, 어르신 일자리 확충,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저소득층 난치병 치료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문화도시 건설을 위한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한 크고 작은 보석 같은 관광자원 활성화, 국제적 종교관광 명소로 특성화 등을 거론하며 서산시의 미래발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끝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해 수해를 복구, 시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다짐한 이완섭 시장은 "해뜨는 서산의 4년간의 항해가 시작되는 날이다.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사통팔달의 팔색조 같은 매력 있는 도시로 서산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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