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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충북참여연대는 ”지방의회에 대한 무용론을 이야기할 정도로 지방의회에 대한 평가와 신뢰는 바닥 수준“이라며 의장 선출방식부터 민주적으로 바꾸라고 요구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충북참여연대는 ”지방의회에 대한 무용론을 이야기할 정도로 지방의회에 대한 평가와 신뢰는 바닥 수준“이라며 의장 선출방식부터 민주적으로 바꾸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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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아래 충북참여연대)가 30일 '높아진 위상만큼 책임 있고 일하는 청주시의회를 기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지방의회 무용론이 언급될 정도로 지방의회의 평가와 신뢰는 바닥 수준"이라며 의장 선출방식부터 민주적으로 바꾸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전례 없이 여·야 동수로 구성된 3대 청주시의회는 높아진 위상과 권한만큼 책임 있게 일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면서 "그런데 의장 선출과 원구성을 높고 개원 전부터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흠결있는 후보조차 기본적인 검증을 할수 없는 현재의 의장 선출방식에 그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주시의회 의장선출과 원 구성 방식의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지난 십수년 간의 요구에 형식적인 답변만 반복해왔다"라며 "이제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다수당과 기득권, 다선의원 중심의 의장 선출방식은 폐기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충북참여연대는 또 "청주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의 공개 검증과정을 마련하는 등 회의규칙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초의회에 걸맞게 집행부 견제·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물론 주민과의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 주민 신뢰회복 등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3대 청주시의회는 국민의힘 21명, 더불어민주당 21명의 시의원으로 꾸려진다. 양당은 개원 하루 전까지 의장 선출 방법과 후보에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국민의힘에선 6선인 김병국 의원을 자체 의장 후보로 선출한 상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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