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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2일 당선인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마지막인 3일차 보고회를 이어갔다.
 이현재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2일 당선인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마지막인 3일차 보고회를 이어갔다.
ⓒ 이현재 당선인 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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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국민의힘) 경기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2일 당선인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마지막 3일 차 보고회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5호선·3·9호선 지하철, 위례신사선, GTX 노선 하남유치 추진 등이 논의됐다.

당선인은 5호선 운영과 관련해 "심야 등 비첨두 시간(출퇴근을 제외한 시간대)대에 배차간격이 단축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는 물론 필요시에는 추가 재원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3호선 신덕풍역(가칭) 신설은 교산신도시의 대전제이므로 기본계획 용역 진행 시 적극 협의 계획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9호선 직결노선·위례신사선 연장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용역을 통해 최적안을 갖고 선제적으로 요구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진 평생교육원 소관 과밀학급 해소 공약 보고에서 당선인은 "교육청 교육환경평가 결과가 '적합'으로 나와 단설중 조기 개교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라며 "내년 1월 중앙 재정투자심사에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25년 조기개교를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에 대한 연도별 계획을 제시하고 철저히 이행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선인은 특히 과밀학급 핵심 이슈를 해결할 과밀학급 전담팀을 설치·평생교육원장을 단장으로 구성해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보안관 제도'의 관내 초등학교 24개교 지원 예산(7억 2000만원) 확보 계획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여기에 더해 주민이 요구하는 '풍산동 명칭변경'에 대해 하반기 주민여론조사·설명회 등 주민의견 수렴 후 2023년 이행완료 계획을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는 출범 이후 ▲10대 주요 과제 현장 방문(10일) ▲주요업무 보고회(13∼16일) ▲정책 재점검 10대 과제 보고회(17일) ▲공약사업 검토보고회(20∼22일)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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