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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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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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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소재 냉면집에서 손님 34명이 집단 식중독에 걸리고 1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23일 김해시에 따르면, 5월 15~18일 사이 해당 냉면집을 이용한 손님 1000여명 가운데 34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이 중 60대 남성 1명은 병원 치료를 받다 입원 사흘 만에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시 위생과 관계자는 "사망자는 식중독 유증상자로 병원에 입원 중이었고, 국과수 부검에서 '장염 추정 사망'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역학조사를 실시, 냉면집에서 사용한 계란 지단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검출했다.

시는 해당 음식점에 7월 16일까지 영업정지 1개월 조치를 내렸고,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했으며 형사 고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살모넬라균 유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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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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