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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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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간 강원도정을 맡았던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퇴임식 없이 조용한 퇴임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임기 마지막 날인 6월 30일 오후 4시에 11년간 근무했던 도청에서의 마지막 퇴근으로 퇴임식을 대체 할 예정이다. 이날 퇴근길에는 그동안 함께했던 일부 도청 직원이 나와 박수로 최 지사를 배웅하게될 전망이다. 

비서실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최 지사님이 '11년동안 도지사로서 임무를 완수했지만 떠날때는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 일체의 행사를 하지 말아라'라는 의사를 표명하셨다"고 전했다.

2011년부터 강원도지사를 3선 연임한 최문순 지사는 MBC 기자로 입사해 사장까지 지냈다. 최 지사는 지난 2011년 이광재 전 지사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 형이 확정되면서 발생한 4·27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내리 3선을 지냈다. 

최 지사는 퇴임 후 본인의 사택이 있는 경기도 일산에서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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