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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 김 시장은 재선 도전을 위해 무소속 출마했지만 3위를 기록하며 고배를 마셨다.
 김한근 강릉시장, 김 시장은 재선 도전을 위해 무소속 출마했지만 3위를 기록하며 고배를 마셨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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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한근 강릉시장이 2일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면서 시민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가슴에 간직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강릉발전의 100년 반석을 만들고 싶었으나 제가 많이 부족했다"고 낙선에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한근 시장은 재선 도전을 위해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 신청서를 냈지만, 재임시절 공무원들 향한 폭언, 청년 비하 발언, 부동산 투기 등을 이유로 컷오프(공천탈락) 됐다.

이에 김 시장은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시민들로부터 직접 심판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개표결과에서 국민의힘 김홍규 43.92%,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29.68%에 이어 24.11%를 득표해 3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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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취재하는 김남권 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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