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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후보가 2일 해단식을 하고있다.
 이광재 후보가 2일 해단식을 하고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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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2일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라며 낙선 인사했다. 

앞서 이 후보는 45.92%를 얻어 54.07%를 득표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에게 8.15%p 차이로 무릎을 꿇었다. 

이 후보는 "민주당과 제가 많이 부족했는데도 많은 분이 지지해주셨다"면서 "출마를 결심했을 때 이미 낙선을 각오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출마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강원특별자치도법이 6월 1일 이전에 통과됐다"면서 "강원도가 참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자들께는 다만 몇 표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했습니다만, 돌아보니 그리 큰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김진태 당선인을 비롯해 강원도 당선인 여러분 축하드린다.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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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취재하는 김남권 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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