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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5시 모든 개표가 끝나고 서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산시장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과 비례대표 당선자를 확정하면서, 이들에 대한 당선증을 교부했다.
 2일 오전 5시 모든 개표가 끝나고 서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산시장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과 비례대표 당선자를 확정하면서, 이들에 대한 당선증을 교부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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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이완섭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는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서산시장에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개표 초반부터 줄곧 맹 후보를 앞섰으며, 개표가 진행될수록 격차를 더 벌려 4년 전 패배를 설욕했다.

이 당선자는 "시정을 펼쳐가는 길에 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면서 "'살맛 나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성일종 의원과 손잡고 '해뜨는 서산 시즌2'를 멋지게 열어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맹 후보는 "이완섭 당선자에게 축하를 드린다"면서 "서산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축하했다. 이어 "인수인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일 오전 3시 모든 개표가 끝난 후 서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광역·기초의원과 비례대표 당선자를 확정됐다.

이번 선거에서 서산은 시장, 충남도의원 3명, 서산시의원 지역구 12명, 비례대표 2명 등 모두 18명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서산시 선관위는 당선자 발표에 이어 오전 5시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번 선거에서 서산은 시장, 충남도의원 3명, 서산시의원 지역구 12명, 비례대표 2명 등 모두 18명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2일 오전 6시 당선증 교부받는 당선자들
 이번 선거에서 서산은 시장, 충남도의원 3명, 서산시의원 지역구 12명, 비례대표 2명 등 모두 18명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2일 오전 6시 당선증 교부받는 당선자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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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원은 ▲제1선거구(대산·인지·부석·팔봉·지곡) 김옥수(국힘) ▲제2선거구(성연·부춘·석남) 이용국(국힘) ▲제3선거구(음암·운산·해미·고북 ·동문1·동문2·수석) 이연희(국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연희 서산시의회 최초 여성의 장을 지낸 이연희 당선자는 민주당에서 제명된 후 국힘에 입당해 현직 도의원인 김영수 민주당 후보와 경쟁에서 승리했다.

이용국(40) 당선자는 개표 종료 전까지 최기정 민주당 후보와 치열한 접전 끝에 100여 표 차로 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민주당은 시장뿐만 아니라 도의원 3석 중 1석도 못 얻으며 참패했다.

서산시의원은 ▲가 선거구(대산·지곡) 안효돈(민주), 강문수(국힘) ▲나 선거구(인지·부석·팔봉) 최동묵(민주), 안동석(국힘) ▲다 선거구(성연·부춘) 김용경(민주), 이정수(국힘) ▲라 선거구(석남, 무투표 당선) 문수기(민), 안원기(국) 등이 당선됐다.

▲마 선거구(음암·운산·해미·고북) 이수의(민주), 김맹호(국힘) ▲바 선거구(동문1·동문2·수석) 이경화(민주), 조동식(국힘) ▲기초의원 비례대표, 가선숙(민주) 한석화(국힘) 등 14명이 의회에 입성했다.

서산시의회는 총 14명 중 민주당 7석, 국힘 7석으로 균형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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