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박찬욱 감독을 위한 박해일의 결심

등록 22.05.30 20:56l수정 22.05.31 08:05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제 75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있을 동안 취재진의 단독사진 요구에 박해일 배우가 허리를 숙이며 자리를 피해주고 있다.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헤어질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배우 박해일과 함께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있다. ⓒ 이희훈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헤어질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있다. 뒤는 박 감독의 단독사진을 위해 자리를 피해주고 있는 배우 박해일. ⓒ 이희훈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헤어질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있다. 뒤는 박 감독의 단독사진을 위해 자리를 피해주고 있는 배우 박해일. ⓒ 이희훈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헤어질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있다. 뒤는 박 감독의 단독사진을 위해 자리를 피해주고 있는 배우 박해일.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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