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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와 쓰레기 없는 '2022 쓸어담장'이 6월 4일 토요일 서울혁신파크 피아노숲과 카페 '쓸'에서 열린다. 쓸어담장은 제로웨이스트 플리마켓으로 쓰레기 배출량을 감소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쓸어담장은 2019년을 시작으로 각지의 많은 활동가, 시민들과 함께 생활 폐기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어져오고 있다. 물건이 오가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버려지는 포장재나 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플리마켓, '쓸어담장'은 지구를 위한 가치 있는 소비는 물론 일상 속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는 워크숍 등 제로웨이스트의 문턱을 낮추며 모두를 위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19 쓸어담장 플리마켓.
 2019 쓸어담장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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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쓸어담장에 참여한다면 물건을 담아갈 용기와 에코백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건을 판매하는 셀러 역시 일회용∙플라스틱 포장재 없이 물건을 판매한다. 마켓에서 식사를 할 경우에도 개인 수저나 텀블러를 지참이 필수다.

이번 '2022 쓸어담장'에는 먹거리부터 친환경 생활용품까지 총 34개의 팀이 참가했다. 아이스팩을 활용한 리사이클 디퓨저 만들기, 커피 찌꺼기로 퇴비 만들기, 자투리 천을 재봉해 제품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가드닝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워크숍 체험 활동 또한 기대를 모은다. 또, 버리기 아까운 물건을 나누는 '10원 경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매 수익금은 추후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처럼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하게 된 '쓸어담장'은 오는 6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혁신파크 피아노숲과 카페 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쓸어담장은 주식회사 쓸이 주최하며 서울혁신파크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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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2022 쓸어담장' 참가 부스 명단]

원슈가데이 그로서리, 비건카페 달냥, 비건이레, 이 세계는 놀이터예요, 구파발오카롱, 홀썸, 비건소담하담, 치커리, 베리베지머치, 비견, 상점호화, 지니 초이 스튜디오, 묘댕이네, 유리네 작업실, 탄로우드, 엮은이 자연공방, 조각모음, 손수가을상점, 폴톰, 늘보따리, 자루, 마누알레, 송포어스, 루트로드, 플라워에이블, 지켜봐요 연구소, 빅이슈코리아, 이주민 사회적협동조합, 푸실, 피움, WOULD YOU LOVE, 어반정글, 고양찬우물농장X강아지풀밭 (총 34팀)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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