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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자야구단 ‘창미야’.
 창원시여자야구단 ‘창미야’.
ⓒ 창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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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자야구단 '창미야'가 창단 이후 전국 대회 첫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창미야'는 29일 전북 익산시야구국가대표훈현장에서 열린 "제11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당진주니어를 10-4로 눌렀다.

'익산시장기'는 22개팀이 출전한 '챔프'와 20개팀이 참여한 '퓨처'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고, '창미야'는 퓨처에 속했다.

'창미야'는 지난 22일 열린 16강전에서 수원시에 10-0 콜드승한데 이어 같은 날 8강전에서 광주타이거즈를 12-6으로 눌렀다.

'창미야'는 위너스여자야구단과 준결승전에서 8-1로 이긴데 이어, 이날 결승전에서도 승리를 거둔 것이다.

창원시여자야구단은 2020년 6월 창단했다. 여성 야구인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통해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여성의 체력 향상을 내걸고 창단했던 것이다.

2019년 12월부터 창단 준비가 시작되었고, 백승환 감독(양덕초교)이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며, 김형석 변호사가 단장을 맡고 있다.

'창미야'는 처음에 28명의 선수단으로 출발했고,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미야' 소속 박민성(투수), 박주아(내야수), 조민지(내야수) 선수가 올해 5월, 한국여자야구연맹이 발표한 22명의 국가대표에 박탈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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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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