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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총유권자 수가 42,697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완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내달 1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지방선거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5월 20일) 기준으로 총 42,697명이다. 일반유권자는 41,634명이고 거소투표자는 1,063명이다.
 
ⓒ 완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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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로만 보면 완도군민 전체 인구수 48,303명의 88.4%가 유권자인 셈이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 2,061명, 제20대 대통령선거보다 33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체 유권자의 35.4%를 차지하는 완도읍이 15,128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노화읍 4,311명(10.1%), 고금면 3,767명(8.8%), 금일읍 3,264(7.6%)명, 신지면 3,053명(7.2%), 군외면 2,972명(7.0%), 소안면 2,188명(5.1%), 보길면 2,187명(5.1%), 청산면 2,134(5.0%)명, 약산면 2,068명(4.8%), 금당면 880명(2.1%) 순이었고, 생일면이 745명(1.7%)으로 가장 적었다.

연령대별로는 50~60대가 전체 유권자의 38.8%인 16,583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이상이 12,627명(29.6%), 30~40대가 9,329명(21.8%), 20대이하가 4,158명(9.7%)으로 나타났다.

최고령자는 남성의 경우 청산면 거주 김 모씨로 102세, 여성은 완도읍 거주 박 모씨로 117세다. 

성별로는 남성유권자가 21,385명으로 21,312명인 여성유권자보다 73명 더 많았다.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없이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는 5월27일 금요일과 다음날인28일까지 완도읍 생활문화센터 등 사전투표소 12개소에서 운영된다. 사전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진 유권자는 5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하면 된다. 

준비물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여권 등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만약 사전투표기간에 투표를 못한 경우 6월 1일 본투표날 참여하면 된다. 

투표소는 완도읍 6개소를 포함 읍면별 30개소에서 운영되고 코로나 19 확진 유권자는 사전투표와 달리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8년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36.49%였고, 최종 투표율은 77.2%였다. 올해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는 사전투표율이 54.4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종 투표율은 82.54%를 기록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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