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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체험관 '승산에부자한옥' 전경.
 한옥체험관 "승산에부자한옥" 전경.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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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수면 승산리 일대에 조성된 '지수남명진취가'(게스트하우스)와 '승산에부자한옥'(한옥체험관)이 6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진주시는 "2018년 7월 한국경영학회가 지수면을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엘지(LG)‧지에스(GS) 등 우리나라 대표기업 창업주들의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을 주제로 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상품화하기 위해 이곳에 관광마을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

지수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수남명진취가와 승산에부자한옥을 건립한 것이다.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스트하우스 지수남명진취가는 총 20인 규모로 2인실, 4인실, 6인실 등 6개 방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지수면사무소, 지수권역활성화센터, 기업가정신교육센터 등과 인접해 있다.

기존 한옥을 매입하여 보수‧증축한 승산에부자한옥은 청실 2실과 홍실 2실 등 총 4개 방으로 구성돼 있다. 승산마을 안쪽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를 느끼기에 적격인 곳이다.

진주시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하여 ㈜호텔남강을 위탁자로 선정했다. 예약은 진주시청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수면에 부족했던 숙박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승산마을이 진주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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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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