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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유세 중인 더민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선거유세 중인 더민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 이항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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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건중심 여주, 가진 자만을 위한 여주, 낙후한 여주로 돌아가서야 되겠나."  

6.1 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2일 <오마이뉴스>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역의 우선 현안으로 'GTX 조기 착공'을 꼽은 그는 "여주는 지금 일관성, 연속성이 필요한 다양한 시정 현안들을 해결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주시장, 여주시의원으로 일하며 예산 혁신을 이뤄냈다. 낭비되고 있는 여주의 예산을 회수해 시민을 위해 사용하겠다"라면서 "민선 7기 공약 이행률 82.4%를 기록했다"며 "재임 후 기후위기 대응과 여주시 미래전략을 통합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후보와의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

"GTX, 여주까지 연결되면 모든 게 바뀐다"
     
- 왜 이항진이 여주시장이 돼야 하나. 

"민선7기 시장으로서 지난 4년간 여주시 발전의 기틀을 닦았다. 이 경험으로 여주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싶다. 여주는 지금 일관성, 연속성이 필요한 다양한 시정 현안들을 해결할 중요한 시기다. 여주가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첫 재선 시장이 책임감 있게 행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선에 성공해 GTX 조기착공, 여강변 신청사 건립,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  

- 여주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을 꼽는다면.

"도시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라도 GTX 조기 착공은 중요하다. GTX가 여주까지 연결되면 여주의 관광 자원 활용, 지역 균형발전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또 서울까지 30분대의 광역생활권이 형성되기 때문에 인구 분산 효과가 크고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진다. 자연히 인구가 늘어 여주 도심의 공동화 현상도 해소될 수 있다. 

신청사 문제도 있다. 시장이 바뀔 때마다 시청사건립계획이 변경돼 시청사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도가 높다. 현재 시청이 있는 여강변에 신청사를 복합행정타운으로 확장 건립해 여주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겠다. 여주는 수도권 중복규제로 기업유치 등 도시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임시절 추진한 IC인근100만 ㎡의 부지에 스마트 물류단지를 완성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3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 

- 후보자의 핵심공약과 특징은?

"'여주시민 한 분, 한 분과 소외된 지역 없이 상생발전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삼고있다. 여주초등학교 부지에 시청사를 확장 건립해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원도심과 역세권, 오학동의 연계발전을 위해 인도교인 문화예술교를 설치해 여주의 균형발전을 이룰 것이다.

부의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방편으로 특정인이 소유하지 않고 시민들이 같이 쓸 수 있는 공공의 재산을 확대하겠다. 여주시는 시민 중심의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이나 복리 증진을 위해 필요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본인의 강점 혹은 경쟁력은?

"여주시장, 여주시의원으로 일하며 예산을 꼼꼼히 설계한 경험이 있다. 숨겨진 예산을 찾아내는 능력도 길렀다. 예를 들어, 여주시 도로 예산이 지난 몇 년 동안 '인구 18만' 기준에 맞춰져 있었다. 실제 인구는 12만도 채 안 되는데 턱없이 높은 기준에 맞춰 도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던 것이다.

이를 조정해 지난해 무려 700여억 원, 올해는 900여억 원을 예산을 확보했다. 이것으로 코로나 대응을 위한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원에 사용했다. 예산 혁신을 이루며 민선 7기 공약 이행률 82.4%를 기록했다. 돈 관리도 잘하고 약속도 잘 지킨 것이다."

- 당선된다면 주민을 위해 어떤 정치를 펼칠 것인가.

"기후위기 대응과 여주시 미래전략을 통합에 힘을 쏟겠다.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완성할 때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여주시민 전체에 이익이 돌아가는 행정을 집행할 것이다. 스마트 물류기업 유치와 IT기업 유치, 스마트 팜(농업) 확대 등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동시에 여주시민들의 경제를 발전시킬 방안을 계획하고 실행하겠다."  

이번 시장 선거는 오직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시민들이 나 자신에게 우리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후보를 선택해주기 바란다. 토건중심 여주로 가진 자만을 위한 여주로 낙후한 여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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