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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로나19 자가격리가 해제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운데)가 논산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4일 코로나19 자가격리가 해제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운데)가 논산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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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됐던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24일 금산과 계룡, 논산을 방문해 거리유세에 나섰다.

양 후보는 특히 논산에서 개최한 유세에서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을 거듭 약속했다. 양 후보는 이날 "육군사관학교 이전은 7대 민선 도지사 공약사항이었다"며 "8기 때에는 육사 이전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육사 이전이 되면 논산이야말로 국방의 수도, 국방의 메카, 논산의 발전을 다시 한번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 논산지역 유세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논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도·시의원 출마자가 모두 참여했다.
 24일 논산지역 유세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논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도·시의원 출마자가 모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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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후보(가운데)와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오른쪽),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논산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후보(가운데)와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오른쪽),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논산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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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는 또 "탑정호 휴양 종합 관광지, 휴양단지를 잘 개발해서 머물다 가는 관광 논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 선거 총괄본부장을 맡은 황명선 전 논산시장은 지지 유세에서 "양 지사 후보께서 75세 이상 어르신들 시내버스 무료,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농업인수당 월 80만 원을 실현했다"며 "지속적인 충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승조 도지사 후보와 함께 김진호 논산시 후보, 오인환 도의원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거리유세에는 양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논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도·시의원 출마자가 모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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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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