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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노조)와 부산경남레미콘발전협의회(회사)가 올해 임단협 극적 타결.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노조)와 부산경남레미콘발전협의회(회사)가 올해 임단협 극적 타결.
ⓒ 건설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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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노조)와 부산경남레미콘발전협의회(회사)가 올해 임단협을 극적 타결했다.

부산건설기계지부는 21일 오후 부산지역 레미콘 임단협 노사간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부산건설기계지부는 13일째 해오던 레미콘 파업을 철회하고, 오는 23일부터 건설 현장에 대해 정상화하기로 했다.

노-사는 ▲운반비 9000원 인상, ▲운반비 보조금 50만원 지급, ▲복지기금 10만원 인상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노-사는 "건설 현장의 혼란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파업 중에도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였고 빠른 시일 내에 합의를 내어오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했다.

부산건설기계지부는 "이번 합의는 부족한 점이 있긴 하지만 레미콘 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일정 정도 의미가 있다다"고 했다.

부산건설기계지부는 소속 레미콘 조합원 1850명이 23일부터 정상 근무를 하고 건설 현장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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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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