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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얼굴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을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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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얼굴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을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6일 현수막을 훼손한 4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2가 수성시장네거리에 설치돼 있던 문 전 대통령 퇴임 현수막의 얼굴 사진에 붉은색 스프레이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인근 CCTV에는 A씨가 이날 오후 7시 50분경 횡단보도 앞에 걸려 있던 현수막을 두리번거리며 바라보다 흰색 종이가방에서 무엇인가 꺼내 문 전 대통령 얼굴에 뿌리고 태연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현수막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10일 문 전 대통령의 퇴임에 맞춰 설치한 것으로 문 전 대통령 얼굴 사진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정보를 대부분 확보해 이번 주 중에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수성사거리에 걸려 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진을 누군가가 붉은색 페인트로 보이는 액체로 훼손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수성구 수성사거리에 걸려 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진을 누군가가 붉은색 페인트로 보이는 액체로 훼손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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