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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지난 13일 마감된 가운데 충남 서산시에서는 기초의원 후보자 2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후보자는 서산시 라 선거구(석남동)에 출마한 ▲문수기(46, 민주당, 사진 왼쪽) ▲안원기(61, 국민의힘, 사진 오른쪽) 등 2명이다.
 6·1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지난 13일 마감된 가운데 충남 서산시에서는 기초의원 후보자 2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후보자는 서산시 라 선거구(석남동)에 출마한 ▲문수기(46, 민주당, 사진 왼쪽) ▲안원기(61, 국민의힘, 사진 오른쪽) 등 2명이다.
ⓒ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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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지난 13일 마감된 가운데 충남 서산시에서는 기초의원 후보자 2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상황을 보면 서산서는 6개 선거구 가운데, 2명을 선출하는 1곳의 선거구에서 단 두 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 2항은 '후보자등록 마감 시각에 후보자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라고 규정한다.

이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후보자는 서산시 라 선거구(석남동)에 출마한 ▲문수기(46, 더불어민주당) ▲안원기(61, 국민의힘) 등 2명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무투표 당선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후보자 신분은 유지할 수 있으며, 선거일인 다음 달 1일 당선이 확정된다.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된 민주당 문수기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변에서 모두 관심과 응원을 해준 덕분으로, 조금 빨리 당선이 확정됐다"면서 "선거법상 (무투표 당선자는 선거일까지) 모든 선거운동이 중단된다"며 "선거일까지 당과 다른 후보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기초의회는 선거구 5곳 11명이던 의원 정수가 '선거구 획정안'에 따라 6곳 12명으로 변경돼 선거구 1곳과 의원정수 1명이 늘어났다.

선거구 6곳에서 2명씩 모두 12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2명까지 포함하면 서산시의회 의원 수는 13명에서 14명으로 늘어난다.

서산에서는 6개 선거구에 모두 21명(등록 22명, 1명 사퇴)이 등록해 1.7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8명, 국민의힘 9명, 정의당 1명, 우리공화당 1명, 무소속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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