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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함께한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 13일 적성초등학교 전교생 영화캠프에서 제작한 영화 "고래가 보고싶거든" 상영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함께한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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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초등학교(교장 최명신)는 13일 오전 순창군 천재의공간 영화산책(작은영화관)에서 '전교생 영화캠프'에서 제작한 영화 <고래가 보고싶거든> 상영회를 열었다.

'전교생 영화캠프'는 4월1일부터 9일간 작은학교의 활성화와 적성초 학생들의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해 운영됐으며 함께한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주민 80여 명이 상영회에 참석했다.

더불어 순창교육지원청 김항윤 교육장, 적성면행정복지센터 최복식 면장, 우리영화만들자 사회적협동조합 박찬숙 이사를 비롯한 관내 교육관계자들도 참석하여 9일간의 특별한 경험을 한 학생들의 추억을 공감하며 자리를 빛냈다.
 
노래로 관객들을 맞고 있는 학생들 모습 전태양(6학년), 최민규(6학년), 김채은(3학년), 홍진(3학년), 김나은(하트나은, 5학년), 김나은(별나은, 5학년), 우예주(1학년), 최현지(2학년), 정도영(2학년), 김태윤(2학년) (왼쪽 위, 시계방향)
▲ "고래가 보고싶거든" 상영회에 앞서 적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노래로 관객들을 맞고있다. 노래로 관객들을 맞고 있는 학생들 모습 전태양(6학년), 최민규(6학년), 김채은(3학년), 홍진(3학년), 김나은(하트나은, 5학년), 김나은(별나은, 5학년), 우예주(1학년), 최현지(2학년), 정도영(2학년), 김태윤(2학년) (왼쪽 위, 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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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교장은 상영에 앞서 "실록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의 미소를 담을 수 있는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고 말하며 변덕스러운 4월 날씨속에서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영화를 만든 캠프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고래가 보고싶거든> 영화와 메이킹필름 상영을 통해 저마다 모습은 다르지만 모두다 제빛깔을 내는 아홉송이의 학생들이, 소망하고 꿈꾸는 자신들의 '고래'들을 말하며 나무, 비행기 등으로 표현된 서로의 고래위에서 뛰어노는 자신들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였다.
 
전교생 영화캠프에 참여한 최현지(좌),우예주(우) 두 학생이 환하게 웃고있다.
▲ 13일 "고래가 보고싶거든"상영회가 끝나고 수료증 수여식을 갖었다 전교생 영화캠프에 참여한 최현지(좌),우예주(우) 두 학생이 환하게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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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담당한 이미선 교사는 "긴장했던 아이들이 카메라를 만지며 금세 캠프에 빠져들었다. 완벽하진 않지만, 자신을 표현하며 밝게 변해가는 아이들을 보며 모두함께 행복했다"고 말하며 쉬는 시간도 잊고 캠프를 즐긴 아이들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적성초등학교 전교생이 환영의 노래로 상영회를 찾은 관객을 맞았으며 캠프를 지도한 여균동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멋진 영화를 만든 9명의 작은 영화인들에게 수료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상영회 후 참여한 9명의 학생들과 교직원,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 주민, 학부모, 여균동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적성초등학교 전교생 영화캠프에서 제작한 영화 "고래가 보고싶거든" 상영화를 마치며  상영회 후 참여한 9명의 학생들과 교직원,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 주민, 학부모, 여균동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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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순창신문에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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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옥천(순창)으로.. 섬진강 옆 작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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