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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고 전경
 금산여고 전경
ⓒ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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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고 꽃구경 왔어요"
"꽃 천국이네요. 멋진 포토존도 벤치도 있어요"
"지금 금산여고 교정은 꽃물결"


 여러 인터넷 카페에서 금산여고를 방문한 사람들이 남긴 글이다.

 
금산여고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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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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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고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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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고(교장 고윤자, 충남 금산군 금산읍 인삼로)를 방문한 사람들은 누구나 놀란다. 교정 전체가 꽃밭이고 정원이기 때문이다. 산딸나무, 이팝나무, 백합, 목련, 장미, 수국, 꽃잔디... 꽃 천국이다. 곳곳에 야외 쉼터도 잘 마련돼 있다. 원두막과 야외용 테이블, 바둑판과 장기 알 등 놀이 도구도 비치해 놓았다.
 
금산여고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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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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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봄꽃이 출렁이지만, 여름, 가을까지 꽃향기가 끊이지 않는다. 이 학교가 '아름다운 교정'으로 이름난 이유다.

매일 교정에 물을 주고 있는 이 학교 손성훈 교사는 "교정에 150여 종류의 꽃과 나무가 자라고 있다"며 "학생들이 교정에서 꽃과 나무를 보며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금산여고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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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고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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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천국을 만들기까지 학교 구성원들의 오랜 노력이 있었다. 학교에서는 '아름다운 교정 가꾸기'를 꾸준히 벌였다.

재능과 끼를 찾아 꽃 피우는 학교로도 인정받고 있다. 일례로 학교의 동아리 축제는 '백화 백기'(많은 꽃이 저마다의 기능을 뽐낸다)'다. 교과 공부 외에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진로 활동을 통해 꿈과 끼가 만발하도록 꾀하였기 때문이다.

 
금산여고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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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는 "학교 전체가 쉬고[休], 보고[視], 느끼는[感] 생태관찰 공간이자 학생들의 '자람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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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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