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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후보 지지선언을 하는 서울사는 제주남원표선 사람들
▲ 오영훈 지지선언 오영훈 후보 지지선언을 하는 서울사는 제주남원표선 사람들
ⓒ 고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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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가 한 달여 가까이 다가온 가운데, '서울에 사는 제주도 남원읍 표선면 사람들'이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오영훈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그동안 제주도내 직능단체, 교수모임 등 각종 단체에서 특정후보 지지선언을 한 사례는 많이 있지만, 서울에 사는 제주도 출신들의 지지 선언은 이례적이다. 

서울에 사는 제주도 남원읍 표선면 사람들 1035명은 26일 서울시내 '제주정원'이라는 음식점에 모여 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전환의 시대에 '새로운 삼다, 삼무의 꿈과 비전'을 확실하게 제시한 오영훈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 후보는)'새로운 삼다'로, 먼저 제주를 '청년들의 꿈과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 다음으로, '15분 도시 제주'로 만들겠다고 했다. 세 번째로, '애기구덕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새로운 삼무' 제주로, 제왕적 권력을 없애고, '생태환경 파괴로 부를 얻는 시대'를 끝내고, 셋째, '불안과 위험'이 줄어드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했다"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다음으로, 이들은 "오영훈 후보는 지난 수십년간 아무도 해오지 못했던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이뤄냈다"면서 "일 잘하는 오영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본선 경쟁력이 있는 오영훈 후보를 지지한다"라며 "오영훈 후보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비서실장, 이재명 전 대통령후보의 비서실장 등 중책을 맡으면서 검증된 정치력을 발휘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 김길자 영등포구 의원을 비롯하여 허재운 재경남원읍민회 회장 등 10명이 서울 사는 제주도 남원읍 표선면 사람들 대표로 모여 "모두 다함께, 제주도민이 행복한 미래로 걸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다음은 지지 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우리는 서울에 사는 제주도 남원읍 표선면 사람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경선 후보인 오영훈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현재 우리들의 고향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민선8기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선거와 관련하여 고향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다함께 미래로 일하는 도지사 오영훈 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첫째, 우리는 대전환의 시대에 확실한 비전을 제시한 오영훈 후보를 지지합니다. 오영훈 후보는 그옛날 탐라 천년 해상왕국의 후예로서 이제 새로운 제주에 '새로운 삼다, 삼무의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삼다'로, 먼저 제주를 '청년들의 꿈과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 다음으로, '15분 도시 제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세 번째로, '애기구덕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삼무' 제주로, 제왕적 권력을 없애고, '생태환경 파괴로 부를 얻는 시대'를 끝내고, 셋째, '불안과 위험'이 줄어드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오영훈 후보가 이러한 미래의 비전을 실현할 적임자임을 굳게 믿습니다.

둘째, 우리는 일 잘하는 오영훈 후보를 지지합니다.
오영훈 후보는 지난 수십년간 아무도 해오지 못했던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이뤄냈습니다. 도민 위에 군림하며, 도지사직을 대권에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정으로 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일 잘하는 오영훈 후보가 제주의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낼 적임자임을 굳게 믿습니다.

셋째, 우리는 본선 경쟁력이 있는 오영훈 후보를 지지합니다.
오영훈 후보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비서실장, 이재명 전 대통령후보의 비서실장 등 중책을 맡으면서 검증된 정치력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해 적실하게 발휘할 것으로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영훈 후보는 제주4·3의 해결사로 도민의 마음을 얻고 도민을 위해 미래로 뛸 수 있는 진정한 제주의 일꾼입니다. 오영훈 후보는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정부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서울 사는 제주도 남원읍표선면 사람들은 특히, 선거운동에서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오영훈 후보를 지지하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들께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모두 다함께, 제주도민이 행복한 미래로 걸어나가겠습니다.

2022. 4. 26.

서울 사는 제주 남원 표선 사름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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