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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주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조정식, 염태영, 김동연, 안민석 후보가 토론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마이TV주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조정식, 염태영, 김동연, 안민석 후보가 토론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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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 - 염태영 전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결정되자 경쟁 상대였던 안민석 의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 조정식 의원은 '원팀' 기치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50.67% 득표율을 기록, 결선 투표 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안민석 의원은 21.61%(2위), 염태영 전 시장은 19.06%(3위), 조정식 의원은 8.66%(4위)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염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연 후보의 본선진출을 축하드린다"며 "함께 뛰어 주신 안민석 후보, 조정식 후보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염 전 시장은 "이제 저는 경기도 민생 최일선의 현장을 누비며 원팀 정신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며 "강인한 풀뿌리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겠다. 정말 고맙다. 은혜 잊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도 "김동연 후보님께 진심을 담아 축하드린다"면서 "함께 수고하신 염태영, 조정식 후보꼐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두 분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연 후보님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 뛰겠다"고 다짐했다. 

조정식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막고 경기도에서 우리 민주당 후보가 이기는 그날까지 굽히지 않고 나아가겠다"면서 "부족한 점을 메우면서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과 함께 개혁의 길로 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김동연, 결선없이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 http://omn.kr/1yjha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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