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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완연한 4월이다. 거리곳곳을 걷노라면 지천으로 핀 벚꽃, 목련, 개나리로 꽃 대궐을 이룬다. 본격적인 봄을 맞아 인천의 대표적인 명산인 마니산의 참성단으로 봄 산행을 떠나보자.
 
마니산에는 특히 화강암 바위들이 많고 기암괴석들이 산꼭대기를 향해 치솟아 있어, 마치 하늘로 통하는 관문처럼 보인다. 마니산은 다소 경사가 가파르지만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고 난이도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산행을 즐기기 좋다.
 마니산에는 특히 화강암 바위들이 많고 기암괴석들이 산꼭대기를 향해 치솟아 있어, 마치 하늘로 통하는 관문처럼 보인다. 마니산은 다소 경사가 가파르지만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고 난이도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산행을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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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신화 깃든 마니산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 마니산은 해발 472m 자랑하는 민족의 영산으로 예로부터 '우두머리'라는 뜻을 지니며 국토의 머리 역할을 했다. 마리산, 마루산, 두악산 등 마니산을 부르는 이름도 다양했다.

마니산에는 특히 화강암 바위들이 많고 기암괴석들이 산꼭대기를 향해 치솟아 있어 마치 하늘로 통하는 관문처럼 보인다. 마니산은 다소 경사가 가파르지만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고 난이도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산행을 즐기기 좋다.

자신에게 맞는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탁트인 시야가 펼쳐진다. 산 아래 드넓게 펼쳐진 평야는 고려 시대부터 800년간 바다를 메워 간척한 땅의 역사를 품고 있다. 해풍을 이겨낸 쌀은 강화도의 특산품으로 우수한 맛을 자랑한다. 날씨만 좋다면 서해바다 위에 알알이 떠 있는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강화 마니산은 인천을 상징하는 10가지 색 중 돌색의 이미지가 잘 두드러지는 공간이다.
 강화 마니산은 인천을 상징하는 10가지 색 중 돌색의 이미지가 잘 두드러지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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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마니산 치유의 숲길은 마니산 입구에 조성된 길이 1km 정도 되는 숲이다. 곧게 뻗은 소나무와 삼나무 사이를 걷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마니산 치유의 숲길은 마니산 입구에 조성된 길이 1km 정도 되는 숲이다. 곧게 뻗은 소나무와 삼나무 사이를 걷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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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산 치유의 숲길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마니산 치유의 숲길은 마니산 입구에 조성된 길이 1km 정도 되는 숲이다. 곧게 뻗은 소나무와 삼나무 사이를 걷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 산 35)

민족의 기원 담은 1004계단

한국에서 가장 좋은 기운이 흐른다고 전해지는 1004계단. 민족의 기원이 담긴 마니산 기슭에 위치한 1004계단은 정상으로 가는 4개 등산로 중 '계단로' 코스로 오르면 만날 수 있다. 계단에 적힌 숫자만큼 천 사백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계단을 오를수록 좋은 기가 몸 안에 들어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기운이 흐른다고 전해지는 1004계단. 민족의 기원이 담긴 마니산 기슭에 위치한 1004계단은 정상으로 가는 4개 등산로 중 '계단로' 코스를 통해 오를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기운이 흐른다고 전해지는 1004계단. 민족의 기원이 담긴 마니산 기슭에 위치한 1004계단은 정상으로 가는 4개 등산로 중 "계단로" 코스를 통해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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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다솜 자유기고가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시 인터넷신문 'i-View'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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