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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뜰 주변 7개 마을 206ha 논에 유채꽃이 노랗게 물들었다.
▲ 23일 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주변으로 유채꽃이 만발했다. 적성뜰 주변 7개 마을 206ha 논에 유채꽃이 노랗게 물들었다.
ⓒ 손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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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적성면 출렁다리 주변 7개 마을 206ha 논에 유채꽃이 노랗게 만발했다.

섬진강을 품은 적성뜰을 유채와 청보리가 가득히 채워 순창을 찾은 관광객과 많은 군민들이 봄을 만끽하며 주말을 보내고 있다.

23일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이아무개씨는(63) "용궐산 하늘길을 오전에 다녀왔다"며 "출렁다리에서 보는 유채꽃밭이 아주 볼만했다"고 말했다.
 
적성면 지내마을 옆 청보리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 23일 적성뜰에 청보리가 올라 파랗게 파도치고 있다. 적성면 지내마을 옆 청보리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 손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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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찾은 커플은 "유채꽃과 청보리밭 속에서 예쁜 사진을 찍어 좋다"며 "유채꽃이 떨어지기 전에 다시 자전거를 타러 오고 싶다"며 봄날을 맘껏 즐겼다.

순창군은 지난해 10월 농가소득 창출과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보전직불사업'으로 우계, 신월, 괴정 등 8개 마을에 유채씨를 파종했다.

순창군 적성면은 섬진강과 채계산을 찾은 행락객들을 위해 전동스쿠터와 자전거(2인승)타기, 커피, 차, 음료수 등을 맛볼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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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옥천(순창)으로.. 섬진강 옆 작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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