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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 기본구상도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 기본구상도
ⓒ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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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가까이 생활권 내 녹색공간 친환경 생태도시 용인."

대규모 수변공원 용인 어울林(림)파크, 전국 최초 토지활용계약을 통한 시민녹색쉼터 조성 등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녹지공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온 용인시의 2035년 공원 모습을 압축 설명하는 4개의 키워드다.

용인시는 용인의 공원녹지 미래 모습과 중장기적 계획을 담아낸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이 지난 3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의 확충과 관리·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 틀이다.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녹지를 확보해 현재 시민 1인당 공원 녹지 면적인 6.5㎡에서 2035년까지 1인당 15.77㎡까지 늘려나간다는 게 핵심이다.

미래 세대까지 녹지를 보전하기 위해 ▲은이산·칠봉산 ▲금박산 ▲정광산 ▲법화산·향수산 ▲함박산 ▲광교산 등 6개 골격녹지를 중심으로 정광산, 갈미봉 녹지보전지구 설정을 반영했다. ▲이동저수지 ▲기흥저수지 등 수변공간과 경안천, 진위천 등 수변축을 활용한 선형 녹지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간다.

지역 차이 없이 시민 누구나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기흥·수지 권역과 처인권역을 나눠 도시공원 등 그린 인프라를 확충해 나간다. 

처인권역은 모현읍 등 인구 대비 도시공원 수가 부족한 공원 서비스 소외지역에 공원을 확충하고, 처인성·은이성지 등 문화재 주변에 특색 있는 주제공원을 조성한다.

기흥·수지 권역도 신봉동 등 인구에 비해 공원이 부족한 곳에 공원 인프라를 추가 구축하고, 플랫폼시티 등 도시개발사업 지역은 토지를 기부채납을 받아 공원을 만든다는 구상도 담았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용인 어디서나 도보 10분 이내로 도시공원에 접근할 수 있는 인구 비율도 현재 68%에서 2035년에는 82.3%까지 늘어난다.

시는 학교, 공공기관, 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공원들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바람길 분석을 통해 처인구 포곡읍·김량장동과 수지구 동천동을 중점녹화지구로 선정해 도로변 가로수 등 녹화사업도 한다.

시민들이 공원을 주도적으로 이용·관리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용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공원도 만들기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계획안은 용인시가 친환경 생태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지역에 따른 제약 없이 시민 누구나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서 쉴 수 있는 명품 공원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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