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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6.1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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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지방선거 강릉시장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자 6명 중 전과 기록이 가장 많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안 예비후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등록된 6.1지방선거 강릉시장 예비후보자 명단에는 김중남(59,민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재안(57,민주) 전 시의원(4선), 강희문 전 강릉시의회 의장, 김홍규(60,국힘)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심영섭(64,국힘) 전 강원도의회 의원, 김한근(58,국힘) 현 강릉시장, 임명희 정의당 강릉시위원장 등 7명이 등록돼 있다. 이 중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김홍규 후보 지지 선언 후 자진 사퇴 해 남은 후보는 모두 6명이다.

선관위에서 제공하는 이들의 전과기록을 살펴보면, 이재안 후보가 전과 6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김중남 후보가 전과 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후보들은 전과기록이 없다. 

이재안 후보의 경우 지난해 4월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을 받았으며, 2016년에는 '상해', 2010년 상해재물손괴, 2009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2000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1995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처분을 받았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인 김중남 후보는 '일반교통방해', '지방공무원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모두 노조 활동으로 인한 전과 기록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3일 강릉과 춘천 기초단체장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결정함에 따라 새로운 인물이 전략공천 될 가능성이 커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우영(52)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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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취재하는 김남권 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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