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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수 청양군수 예비후보가 9일 2차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출마선언 모습.
 유흥수 청양군수 예비후보가 9일 2차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출마선언 모습.
ⓒ 방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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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수 충남 청양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9일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청양군 인구 증가 방안에 이은 2차 공약은 친환경 한약재와 관광 특구화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부분이다.

유 예비후보는 ▲구기자, 맥문동을 비롯한 각종 산야초와 청정 한약재의 계획생산과 출하로 부자농민과 부자상인 육성 ▲백제관광권역인 부여, 공주 방문객들의 청양 경유 ▲청양과 정산의 전통시장 특화 등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실천을 위한 세부계획으로 유 예비후보는 "구기자는 우리 지역에서 100년 이상의 재배 및 출하 기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시장 관리 및 출하방식으로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미래 지향적인 측면이 결여되어 있다"면서 "개선점을 민간 전문가들은 물론 충남도립대와 공무원, 생산자 단체와 면밀히 분석해 전혀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시장을 디자인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관광, 문화요소 발굴을 통한 관광상품 판매업, 요식업과 숙박업 성황 유도 ▲부여, 공주와의 관광연계사업 추진 ▲청양을 향후 5년 이내 범 백제문화권으로 편입 등을 제시했다.

유흥수 예비후보는 "친환경 한약재 또는 청양 농특산물들을 합리적인 출하 계통을 갖추게 하고, 필요하다면 농협 등 생산자 단체들과 협의해 유통 경매시장을 도입해 운영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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