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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는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홍규 강릉시장 예비후보의 방역법위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는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홍규 강릉시장 예비후보의 방역법위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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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위원장 배선식)가 국민의힘 김홍규 강릉시장 예비후보의 방역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다"며 사과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는 8일 오전 강릉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홍규 후보가 지난 6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친구들 초대로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이동 중 차안에서 올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글에  20여명 이상의 참석자들의 식사 장면이 담겼다"고 전한 뒤 "이는 방역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코로나19 사적모임은 10인까지 허용하고 있다.

지역위원회는 "해당 글의 사진에는 골프장 식당으로 보이는 4개 테이블 18명의 참석자들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면서 "공직출마자의 문제의식 없는 방역법 위반도 문제지만, 선거를 앞둔 엄중한 시점의 골프회동 점심자리라도 엄중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홍규 후보는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 앞으로 좀 더 신중하게 처신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모임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동기들의 정기 모임이었고, 잠깐 인사를 하고 나왔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는 오는 6.1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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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취재하는 김남권 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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