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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현황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현황
ⓒ 원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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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역인재 채용비율 44.5%

올해 이전 공공기관 채용 규모가 22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3일과 24일에 열린 2022년 강원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에서 공공기관들이 이같이 밝힌 것. 지역인재 채용 규모는 2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곳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다. 건보공단은 올해 상반기(4월)와 하반기(8월) 총 1천 명의 인재를 모집한다. 행정과 건강, 요양, 전산, 기술분야에서 신규 인원을 선발한다. 근무지는 원주 본부와 지역본부 등이며 연봉은 3751만 원 수준이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도 800명 규모의 채용을 추진한다. 법·행정, 경영·경제·회계, 사회복지·보건행정 등 일반정규직(행정직) 30~40명을 모집할 예정인 것. 채용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의무·기술직(780~790명 규모)은 수시 채용하고 있다. 근무지는 원주 본사 및 6개 광역시이고 연봉은 3920만 원 수준이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교육·방송, 일반행정 등 400명 내외를 모집한다. 모집시기는 미정이며 근무지는 원주 본사와 지방조직이다. 연봉은 직군별로 상이하다. 한국관광공사는 일반직과 전문직 28명을 뽑는다. 대한적십자사는 57명을 선발하는데 이미 원서접수를 끝마쳤다. 

한편, 지난해 원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인원은 344명이었다. 이 중 153명을 강원도 출신 인재로 채용했다. 작년 지역인재 채용률은 44.5%, 2020년 26.4%(87명)보다 대폭 증가했다.

기관별로 보면 대한적십자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50%가 넘는 인원을 지역인재로 채용했다. 한국관광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도로교통공단에서도 법정비율인 27% 이상을 채용했다. 

지역인재 채용은 도내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떠나는 것을 막는 법적 장치다. 지난해 법정 지역인재 채용률은 27%인데 올해는 30%로 확대됐다. 

덧붙이는 글 | 원주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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