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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 거북이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모처럼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구항 거북이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모처럼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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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있는 보개산이 거북이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유래된 거북이마을은 마을 대부분 수선화로 뒤덮여 있다
 마을에 있는 보개산이 거북이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유래된 거북이마을은 마을 대부분 수선화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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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마을은 수선화 이외에도 홍매화, 생강나무 등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봄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거북이마을은 수선화 이외에도 홍매화, 생강나무 등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봄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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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보며 구산사 절까지 올라가는 길에  대나무숲이 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꼭 걸어야만 하는 인기 있는 필수 코스다.
 봄꽃을 보며 구산사 절까지 올라가는 길에 대나무숲이 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꼭 걸어야만 하는 인기 있는 필수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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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마을은 수선화 이외에도 홍매화, 생강나무 등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봄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거북이마을은 수선화 이외에도 홍매화, 생강나무 등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봄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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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딱 좋은 4월 첫 주말, 봄꽃들이 만개하기 시작하면서 봄꽃명소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홍성은 4월 첫 번째 휴일인 3일 정오 현재 전날보다 1도 높은 영상 13도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3일 기자가 찾은 홍성 구항 거북이마을에서는 모처럼 봄꽃을 보며 조용한 주말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을 볼 수 있었다. 대다수가 가족 혹은 연인들이었다. 

마을에 있는 보개산이 거북이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유래된 거북이마을은 온천지가 수선화로 뒤덮여 있다. 그래서일까. 홍성군민들뿐만 아니라,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구항 거북이마을은 조용히 힐링할 수 있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또 거북이마을에선 수선화 이외에도 홍매화, 생강나무 등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봄꽃을 볼 수 있다.

아울러 구산사 절까지 올라가는 길에 대나무숲이 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꼭 걸어야만 하는 인기 있는 필수 코스다.
 
거북이마을은 수선화 이외에도 홍매화, 생강나무 등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봄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거북이마을은 수선화 이외에도 홍매화, 생강나무 등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봄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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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 바위는 마을에서 자손이 없어 걱정하던 사람이 정성껏 기도하고 아들을 얻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식이 없던 사람들이 찾아와 정성껏 기도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바위로 유명하다.
 보살 바위는 마을에서 자손이 없어 걱정하던 사람이 정성껏 기도하고 아들을 얻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식이 없던 사람들이 찾아와 정성껏 기도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바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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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구항 거북이마을을 찾은 시민이 봄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홍성 구항 거북이마을을 찾은 시민이 봄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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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이곳을 찾은 한 시민이 돌탑을 쌓고 있다.
 대나무숲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이곳을 찾은 한 시민이 돌탑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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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나무가 땅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땅 위 뿌리와도 연결되어 있으니 걷는 중에도 발밑의 대나무 뿌리를 조심해야 한다.

또한 대나무숲으로 올라가는 마을 입구에는 보살 바위가 있다. 이 바위에는 마을에서 자손이 없어 걱정하던 사람이 그곳에서 정성껏 기도하고 아이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이 때문에 자식이 생기지 않아 애태우는 사람들이 찾아와 정성껏 기도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바위로 유명하다.

특히 구항 거북이마을에서 광천읍으로 이어지는 지방도엔 환상적인 벚꽃길이 있는데,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중순경부터 노란 수선화와 함께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 속에서 사람들로 붐비는 봄꽃명소와 달리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홍성 거북이마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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