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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자료사진. 사진은 '2022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정책토론회' 모습.
▲ "2022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정책 토론회"  인천시와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자료사진. 사진은 "2022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정책토론회" 모습.
ⓒ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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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KFME)가 주최·주관한 '2022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정책토론회'가 지난 3월 31일 목요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회의실에서 회원 소상공인, 전문가, 유관단체 및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홍진 인천시공정거래지원센터 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홍구 경기시장상권진흥원장, 위평량 혁신정책네트워크 연구위원, 정은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노태손 인천시의회 의원, 신종은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체계적인 소상공인지원을 위한 전담 독립기구의 필요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발제자로 나선 서홍진 팀장은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정책 과제와 소상공인 전담 기구의 독립성 및 전문성 확보 필요성 등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소상공인의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정책 수립 ▲소상공인의 의견을 수렴한 의사결정 구조 마련 ▲소상공인 지원기관 확대 등이 논의됐으며 ▲소상공인 콜센터 운영 ▲찾아가는 상담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매거진 발행 등의 필수사업 추진이 제안됐다.

특히,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만의 소상공인 전담기구 필요성과 역할, 그리고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의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소상공인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천 e음뱅크' 설립을 통한 금융서비스 강화, 인천 소상공시장진흥재단 설립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등을 약속했다. 사진은 '2022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정책토론회'에서 박남춘 시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 "박남춘 인천시장"  박남춘 인천시장은 소상공인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천 e음뱅크" 설립을 통한 금융서비스 강화, 인천 소상공시장진흥재단 설립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등을 약속했다. 사진은 "2022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정책토론회"에서 박남춘 시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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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인천e음' 카드에 이은 '인천 e음뱅크' 설립, 유용한 금융서비스 제공"

이날 토론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직접 참석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은 "'인천e음' 카드에 이은 '인천 e음뱅크' 설립으로 소상공인 등에게 더욱 넓고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 소상공시장진흥재단 설립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다양한 맞춤형 지원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e음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 e음뱅크라는 공공 금융체계를 구현하고, 인천 소상공시장진흥재단 설립으로 코로나 위기에 특별한 희생과 헌신을 보여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 e음뱅크'는 약 228만 명의 가입자 수를 확보한 인천e음 카드를 업그레이드 한 공공금융 플랫폼으로 소상공인 등 금융소외층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의 e음경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함께 발표된 '인천 소상공시장진흥재단'은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맞춤형 지원과 교육은 시의회에서 사전논의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밑그림 등을 바탕으로 실현가능성이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와 관련해 지주현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은 <인천게릴라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코로나19의 재난적 상황에서 그동안 우리 소상공인들은 기반이 무너질 정도의 위기에 직면해 왔고 더는 버티기 힘든 상황으로 내몰렸다"며 "이제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우리 사회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손실보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일회성 금전지원 외에도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오늘의 이 정책토론회가 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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