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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산불피해 주민 돕기 모금 운동에 나섰다.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산불피해 주민 돕기 모금 운동에 나섰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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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운동 마지막 날인 27일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는 많은 시민이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모금 운동 마지막 날인 27일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는 많은 시민이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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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민들을 돕기위해 서산 시민들이 나섰다.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경북 울진 산불피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울진군은 지난 4일 산불이 발생해 10일 동안 2만여 ha의 산림과 6백여 채가 넘은 건물과 주택이 불에 탔다. 또한 3백여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고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이 있다.

이에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구호 물품을 비롯해 산불피해 주민 돕기 모금 운동에 나섰다. 서산시자원봉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모인 협의회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모금 운동 마지막 날인 27일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는 많은 시민이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언론을 통해 본 산불피해 현장은 정말 끔찍했다, 산불로 피해를 본 울진 군민을 보며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동참했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주민들 모두 힘내시라"라고 응원했다.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경북 울진 산불피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경북 울진 산불피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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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모인 협의회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서산시자원봉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모인 협의회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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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산에서는 지난 8일 80대 어르신이 울진 산불로 피해를 본 울진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1년간 모은 적금 1천만 원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준 바 있다(관련기사: [서산] 1천만원 수표 건네고 떠난 80대 어르신 http://omn.kr/1xumx)

27일 성금 모금 현장에서 만난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경옥 대표는 "울진은 산불 피해로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라면서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조금이나마 피해 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 주민들이 용기 잃지 않고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밝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힘내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지난 3일간 약 6백여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물품은 서산시자원봉사단체에서 기부를 받고 있다.

한편,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따르면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다음 주 경북 울진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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