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김은혜 대변인 "문 대통령-윤 당선인, 내일 만찬 회동"

등록 22.03.27 10:41l수정 22.03.27 10:54l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김은혜 대변인 "문 대통령-윤 당선인, 내일 만찬 회동" ⓒ 인수위사진기자단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 일정 관련 브리핑을 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각각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일(28일) 첫 회동을 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대선이 치러진 지 19일만이다.

양 측은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윤 당선인이 2020년 6월 검찰총장 신분으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뒤 21개월만이다.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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