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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 남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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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위협하는 전쟁훈련 반대한다."
"선제타격 운운하는 전쟁광은 미국으로."

   
26일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아래 대경대진연) 회원 10여 명이 대구 캠프워커 후문 앞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 참석한 회원들은 선제타격 발언 등 전쟁 위기를 야기하는 윤석열 당선인을 향한 규탄,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피켓을 들고 있는 대경대진연 회원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피켓을 들고 있는 대경대진연 회원
ⓒ 남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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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진연 윤석열 당선인과 연합훈련 등을 비판했다. 

대경대진연 박규준 회원은 "연합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온갖 무기들과 전쟁 무기들이 한반도 위에서 사용된다. 전쟁에 승자는 없다. 누가 더 피해를 보았는가 덜 피해를 보았는가만 있을 뿐이다"라며 전쟁을 야기하는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미국 정부는 평화로 가는 길은 전쟁 훈련이 아니라 대화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대경대진연 김근성 회원은 한미연합훈련 중단하고 판문점 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했다. 그는 "왜 평화가 이뤄지지 않는가? 그것은 전적으로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적대행위'가 한미연합군사훈련, 대북전단 살포 등으로 인해 계속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상징의식을 진행하는 대경대진연 회원들
 상징의식을 진행하는 대경대진연 회원들
ⓒ 남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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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한미군 철거가 노래에 맞춰 몸짓 공연과 윤석열 당선인과 바이든 대통령을 규탄하는 상징 의식을 진행했다. 
 
주한미군 철거가에 맞춰 몸짓하는 대경대진연 회원들
 주한미군 철거가에 맞춰 몸짓하는 대경대진연 회원들
ⓒ 남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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