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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에 접어들면서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에는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고 구례군과 하동군의 경계인 섬진강 남도대교 근처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면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에는 노란 수선화가 피기 시작합니다.
 
활짝 핀 노란 수선화
 활짝 핀 노란 수선화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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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 평의 지리산 치즈랜드에는 꽃밭 이외에도 130여 마리의 젖소가 자연스레 뜯어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드넓은 초지와 유제품 제조 시설, 방목지,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지리산 치즈랜드 언덕에 올라 바라보는 봄 풍경이 정말 기막힙니다. 구례에서 가장 넓은 구만리 저수지의 옥빛 물결과 지리산 치즈랜드의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합니다.
  
지리산치즈랜드의 수선화 꽃밭
 지리산치즈랜드의 수선화 꽃밭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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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치즈랜드에 들어서니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3천여 평의 노란 수선화 꽃밭이 눈이 들어옵니다. 몇 해 전부터 인스타 명소로 자리 잡은 이곳은 수선화가 피는 3월 말, 4월 초가 가장 아름답고 붐빕니다. 
 
수선화 꽃밭은 산책하는 여행객
 수선화 꽃밭은 산책하는 여행객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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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인스타그램을 빛낸 올해의 여행지 4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사계절 끊이지 않고 사람들이 찾는 까닭은,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초원 목장 내부에 마련된 찻집에 고즈넉이 앉아 딸기 요구르트나 플레인 요구르트를 마시며 소풍 다운 소풍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례의 핫플인 지리산 치즈랜드는 구례 화엄사 나들목에서 19번 국도 남원 방향 구례자연드림파크를 지나서 산동면 초입에 드넓은 구만 저수지 옆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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