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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23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6.1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23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6.1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김진태 예비후보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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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진태(59) 전 의원은 23일 오전 10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새로운 강원도의 시작! 거침없이, 정의롭게 김진태'라는 슬로건 아래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가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지방권력까지 따라주지 못하면 대통령 혼자서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면서 "힘들게 탄생한 새 정부가 식물정부가 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2년 민주당 도정에서 도민들이 행복했는가"고 물은 뒤 "레고랜드와 알펜시아, 설악산 케이블카 문제 등 이번에 강원도를 바꾸지 않으면 이런 일들이 또 반복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리더가 사심을 버리고 강력한 신념과 추진력을 발휘하면 강원도를 바꿀 수 있다. 거침없이, 정의롭게 김진태가 불의와 불공정을 강원도에서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또 "200만 강원시대, 경제특별자치도 설치로 규제없는 강원도, 교육경쟁력 회복, 광역 순환교통망 구축, 춘천~원주~강릉 등 5대 거점별 신성장산업 집중 육성, 세계인이 찾아오는 명품관광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회의원 시절 춘천을 지역구로 의정 활동을 해왔던 그는 선거사무실은 원주에 설치하고 춘천에는 후원회 사무실을 둘 계획이다. 김 전 의원은 최근 대선에서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검증특위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으며 제 19·20대 국회의원과 춘천지검 원주지청장을 역임했다.

오는 6월 1일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후보들은 김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현 원주시장(3선), 황상무 전 KBS앵커(춘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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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취재하는 김남권 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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