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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정동균 양평군수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정동균 양평군수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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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

정동균 경기 양평군수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1인당 10만 원의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되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역대 최다 위중증 환자 발생 등 전염병 확산세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로 인한 경제활동의 둔화로 지역상권이 위협받고 있다.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군에서는 제1회 추경예산편성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규모는 본예산 8천 948억 원보다 458억 원이 증액된 9천 406억원으로 5.12%가 증액됐다"며 "이중, 국도비 변경에 따른 사업비를 제외하고 본예산 의회 심의시 삭감된 내부유보금 110억 원과 작년도 집행잔액 등을 포함해 341억 원을 군 자체 투자 사업비로 투입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을 꾀하고자한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자체추진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124억 8700만 원을 반영했다"며 "모든 양평군민 1명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소비를 유보한 각 가정의 물품 구매를 촉진시켜 침체된 관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효과 분석 결과 3개월 간 지역화폐 매출이 1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시 평균 19.3% 증가했다"며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시 평균 26.4%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 군수는 "또한, 편의점 및 식당 등 상위 20개 업종 지역화폐 매출액 역시 1차 167.4% 증가, 2차 11.6% 증가 추세를 보였다"며 "이번 재난기본소득의 추가 지급 역시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군수는 이날 토종자원 육성관련 토종자원 클러스터 예산 44억원, 7개의 주요사업에 대하여 84억 4400만 원 반영에 대해 설명했다. 

이 중 7개 주요사업은 ▲세미원 배다리 보수공사 25억원 ▲양평군 소화전 설치사업 1억6200만 원 ▲양평읍 아파트 증가에 따른 하수관로 중계펌프장 개선사업에 10억 원 ▲양근1리 마을주차장 부지매입 5억5000만 원 ▲마을회관 및 경로당 유지보수 6억3200만 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15억9200만 원 ▲서종면사무소 주차장 부지매입 및 조성공사에 20억 원 등이다. 

정 군수는 "해당 사업들을 통해 최근 안전문제가 제기된 시설들에 대한 사전 재해예방과 써밋, 포스코 등 아파트의 입주에 대비한 사전 공사 등을 추진하여 시기에 맞춤 대응으로 군민의 편익을 증진시키고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의 일상회복 지원과 민생안정사업, 군민 안전강화 등에 모든 군행정력을 투입하여야 할 때"라며"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12만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군민여러분과의 동행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해당 내용이 담긴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에 추경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의회의 승인이 나게 되면 군은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3차 양평군 재난지원금을 4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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