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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상헌(왼쪽 3번째), 총괄선대본부장 박향로(왼쪽 2번째) 상황실장 황보상준(왼쪽 4번째), 남구을지역위원장 박성진, 동구지역위원장 김종환, 울주군지역위원장 오세곤이 20대 대선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상헌(왼쪽 3번째), 총괄선대본부장 박향로(왼쪽 2번째) 상황실장 황보상준(왼쪽 4번째), 남구을지역위원장 박성진, 동구지역위원장 김종환, 울주군지역위원장 오세곤이 20대 대선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박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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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에서 울산광역시의 투표율(78.1%)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중 가장 높았고 부울경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40.79%)도 가장 높았다.

특히 부울경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울산 북구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앞섰다. 이재명 후보는 6만 4692표 47.20% 득표율을 얻어 윤석열 후보 6만 4597표 47.13% 득표율에 근소한 차로 승리했다.

또한 울산 동구도 이재명 후보가 부울경 기초지자체 중 울산 북구 다음 두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울산 동구에서 이재명 후보는 44,506표 45.68%를 얻어 47,065표 48.31%로 승리한 윤석열 후보에 근소한 차로 다가갔다.

이런 이유인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에는 선거 이후 당원이 급증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13일, 민주당 울산시당 관계자는 "대선일 이후 현재까지 울산시당에서만 약 2000명에 육박하는 당원이 가입해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일반당원들은 '당비를 납부하고 싶다'고 요청하고 있으며, 권리당원들은 '(지금보다) 당비를 더 많이 납부하겠다'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른바 '동해안 벨트'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우세였지만, 유일하게 울산 북구만 이재명 후보의 우세였다"며 "해당 지역구 이상헌 의원의 입지가 컸던 대선으로 평가된다. 이 때문에 당원·시민들의 후한 평가와 많은 기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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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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