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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에 출마를 준비해오던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 배선식 위원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배선식 위원장은 지난 10일 저녁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원대전환 강릉선대위 해단식'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지방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위원장은 <오마이뉴스>에 "시장 나갈려면 내일(12일)에 지역위원장을 그만두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대선에서도 졌는데, 지역위원장이 공석이 되면 오는 지방선거 승리가 어려워 질 수 있다는 판단에 출마의사를 접었다"며 "앞으로는 당내 경선 관리와 지방선거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 위원장은 그동안 개인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강릉시장 출마를 염두에 행보를 이어왔다. 하지만 "경선을 관리해야 하는 지역 위원장이 직접 출마하는 것은 다른 후보들과의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반발에 부딪혀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자제해왔다.

금번 배 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 소속 강릉시장 출마 예상자들은 김중남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재안 시의원, 위호진 도의원, 유현민 전 시의원, 최욱철 전 국회의원 등 5명으로 줄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강릉시장 출마 예상자는 김한근 현 강릉시장, 강희문 현 강릉시의회 의장, 김홍규 전 강릉시의회 의장, 심영섭 현 강원도의회 의원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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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취재하는 김남권 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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