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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6시 응봉산 자락의 불머리 진화에 성공해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됐던 삼척산불이 10일 오후 서풍에 되살아나 다시 산불과의 사투가 시작됐다.
▲ 삼척 원덕읍 응봉산 산불현장 9일 오후 6시 응봉산 자락의 불머리 진화에 성공해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됐던 삼척산불이 10일 오후 서풍에 되살아나 다시 산불과의 사투가 시작됐다.
ⓒ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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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에 발생한 울진산불이 일주일째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척시도 응봉산 자락의 산불진화에 안간힘을 쏟고있다. 삼척시는 9일 오후 6시 무렵 주불 불머리 진화에 성공해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상태로 전환했지만, 10일 오후 6시 42분 현재 되살아난 잔불에 다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삼척시는 "10일 오전 의용소방대와 산림청 진화대원, 산불특수진화대 등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응봉산 자락의 인력진화 한계선까지 올라가 겨우 산불을 잡았지만, 오후들어 불기시작한 서풍에 잔불이 되살아나 다시 산불이 재확산 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되살아난 응봉산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되는 산불특수진화대원들에게 안전한 산불진화를 당부하는 김양호 삼척시장
▲ 산불특수진화대 투입 10일 오후 되살아난 응봉산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되는 산불특수진화대원들에게 안전한 산불진화를 당부하는 김양호 삼척시장
ⓒ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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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현장 임시상황실에 나가있는 김양호 삼척시장은 "여전히 먼 산에 불길이 남아있긴 하지만 날이 어두워짐에 따라 뒷불감시체계로 전환했다"며 "날이 밝으면 임차헬기를 투입해 집중진화에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10일 브리핑에서 "12일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강수가 시작돼 13일 오후에는 전국으로 강수 영역을 확대해 14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하지만 강원 동부지역 강수량은 5mm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보여 완전한 진화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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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척방송 기자/PD 현)한국방송DJ협회 사업국장 전)서울시청,인천시청,평택시청 인터넷방송 총괄PD 전)C&M 서울미디어원 PD 전)서울MBC PD(free) 전)yahoo korea P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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