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7일, 나흘째 타오르는 삼척산불이 주불진화에 실패하면서 또 하루를 넘기게 됐다. 삼척시는 "진화됐던 월천리 일대 산불이 되살아나면서 산불은 월천리와 사곡리 일대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다"고 밝혔다.

삼척시와 소방당국은 날이 밝자마자 동원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진화에 나섰지만 짙은 안개와 연기로 시야확보가 곤란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배정된 소방헬기 3대 또한 안개와 연기로 인한 시계비행이 불가능해 이륙과 착륙을 반복하며 간헐적인 진화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오후들어 안개가 다소 걷히자 소방헬기와 장비, 인력을 총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짧은 시간 속에 주불을 진화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척시와 소방당국은 야간산불 감시를 위한 필수장비와 인력을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야간대기를 이어가고 있다. 

4일째 산불현장과 주민대피시설, 자원봉사자 상황실을 뛰어다니고 있는 이만섭 원덕읍장은 "보다 효과적인 산불진화를 위해선 산림청이 갖고있는 대형헬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삼척산불이 확산되는 가운데 산불이 사곡리 경로당 인근까지 접근했다.
 삼척산불이 확산되는 가운데 산불이 사곡리 경로당 인근까지 접근했다.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삼척산불이 확산중인 가운데 안개와 연기로 마을이 붉게 물들어 있다.
 삼척산불이 확산중인 가운데 안개와 연기로 마을이 붉게 물들어 있다.
ⓒ 삼척시

관련사진보기

   
한낮임에도 걷히지 않은 안개와 연기로 시야확보가 곰란해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한낮임에도 걷히지 않은 안개와 연기로 시야확보가 곰란해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 최승태

관련사진보기

   
오후들어 안개가 걷히면서 비행가능해진 임차소방헬기가 산불진화에 안간힘을 쏟고있다.
 오후들어 안개가 걷히면서 비행가능해진 임차소방헬기가 산불진화에 안간힘을 쏟고있다.
ⓒ 삼척시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삼척방송 기자/PD 현)한국방송DJ협회 사업국장 전)서울시청,인천시청,평택시청 인터넷방송 총괄PD 전)C&M 서울미디어원 PD 전)서울MBC PD(free) 전)yahoo korea PD(free)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