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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행정복지센터 앞에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행정복지센터 앞에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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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대구는 최하위를 면치 못했고 경북은 평균투표율을 웃돌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1632만3602명이 참여해 36.9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의 사전투표율 26.06%에 비해 10.87% 높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 26.695보다도 10.24%P 높은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51.45%로 가장 높았고 전북 48.63%, 광주 48.27% 순이었다. 대구는 33.91%로 경기 33.65%, 제주 33.8% 다음으로 낮았다.

대구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수성구로 37.81%였고 다음으로 중구가 37.41%로 높았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29.1%의 투표율을 기록한 달성군이다.
 
지난 5일 오후 대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 앞 담벼락에 붙어있는 대통령선거 후보 벽보를 한 시민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대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 앞 담벼락에 붙어있는 대통령선거 후보 벽보를 한 시민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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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41.02%를 기록해 전국 평균투표율보다 높았다. 경북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의성군으로 55.92%로 집계됐고 영양군 54.11%, 울릉군 51.69%, 예천군 51.42%, 성주군 50.92%, 영덕군 50.82% 순이었다.

경북도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경산시로 33.46%였고 포항시 37.80%, 구미시 33.83%로 집계됐다. 산불이 발생한 울진군은 43.28%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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