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로켓펀치' 윤경, 치명적 긴머리

등록 22.02.28 19:23l수정 22.02.28 19:23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로켓펀치' 윤경, 치명적 긴머리 ⓒ 이정민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윤경이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옐로 펀치(YELLOW PUNCH) >는 노란색을 활용해 빛나는 조명 아래 힘차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로켓펀치' 윤경, 치명적 긴머리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윤경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와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을 선보이고 있다.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가사를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로켓펀치' 윤경, 치명적 긴머리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윤경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와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을 선보이고 있다.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가사를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로켓펀치' 윤경, 치명적 긴머리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윤경이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옐로 펀치(YELLOW PUNCH) >는 노란색을 활용해 빛나는 조명 아래 힘차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 이정민

 

'로켓펀치' 윤경, 치명적 긴머리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윤경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와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을 선보이고 있다.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가사를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로켓펀치' 윤경, 치명적 긴머리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윤경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와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을 선보이고 있다.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가사를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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