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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북한이 27일 오전 발사체를 쏘아올리며 한 달여 만에 무력시위를 재개한 것과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긴급회의를 개최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오전 9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NSC 전체회의가 아닌 상임위원회 회의인 만큼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는다.

청와대 내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사회의 불안정성이 커진 상황에서 북한이 도발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그만큼 북한의 의도를 정밀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 측의 설명이다.

청와대 측은 회의를 마친 뒤에 논의 내용을 별도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거리와 고도, 속도 등 세부 제원은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사는 지난달 30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을 발사한 지 28일만이자 새해 8번째 무력시위다.

지난달에만 7차례만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은 앞서 베이징 동계올림픽(4∼20일)이 열린 기간에는 도발을 자제해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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